단리와 복리는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?
예를 들어 1,000만 원을 연 5%로 20년 굴리면 단리는 이자가 1,000만 원이지만, 연 1회 복리는 약 1,653만 원으로 차이가 약 65% 벌어집니다. 기간이 길수록 격차는 더 커집니다.
복리 주기가 짧으면 유리한가요?
같은 연이율이라면 유리합니다. 다만 실제 금융상품은 주기가 짧을수록 명목금리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, 표시 금리가 아니라 실질 수익률(연 수익률)로 비교해야 합니다.
적금에도 복리를 적용할 수 있나요?
적금은 매달 돈이 들어가므로 단순 복리 공식보다 적립식 계산이 정확합니다. 다만 "이자에 이자가 붙는다"는 원리는 같아서, 기간이 길면 단리 상품보다 유리해집니다.
원금 1,000만 원을 연 3% 복리로 20년 넣으면 얼마가 되나요?
약 1,806만 원입니다(1,000만 × 1.03의 20제곱). 같은 기간 단리라면 1,600만 원이므로, 복리 효과만으로 206만 원이 더 붙습니다.
예금자보호 한도는 이자까지 포함하나요?
네, 원금과 이자를 합쳐 금융기관당 1인 5,00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. 한도를 넘는 예금은 기관 정리 시 전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어 분산 예치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