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리계산(원리금 합계) 계산기

복리계산(원리금 합계)은 초기 투자 금액과 전월 또는 전년도 이자에 대해 붙는 이자를 의미한다. 다시말해서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계산 방법을 의미한다. 예를 들자면 은행에 예금을 할 때 첫 해에 납입금에 대해 이자가 붙는다. 다음 해에는 납입금과 전년도 이자에 대해 이자가 붙는다. 그 다음 해에는 또 다시 불입금과 그 이전 2년동안 받은 모든 이자에 대해 이자가 붙는다. 고로 매년 은행 예금 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나며 예금 잔고의 증가 비율이 단리에 비해서 높을 수 있다.

복리계산(원리금 합계)

복리계산(원리금 합계) 계산 방법

FV = PV ( 1 + r / k )^nk
FV = PV ( 1 + R )^n
r: 금리, R: 실질금리, k: 년간 이자발생 횟수

결과

이 계산기에 대하여

복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커지는 구조라서, 같은 금액이라도 10년과 30년의 결과 차이가 매우 큽니다. 반대로 대출에서는 복리 구조일수록 갚아야 할 이자가 빠르게 늘어납니다.

단리와 복리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보면, "이자를 다시 굴리는가"라는 한 가지 차이가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핵심 공식:A = P × (1 + r / n)^(n × t)

자주 묻는 질문

단리와 복리는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?

예를 들어 1,000만 원을 연 5%로 20년 굴리면 단리는 이자가 1,000만 원이지만, 연 1회 복리는 약 1,653만 원으로 차이가 약 65% 벌어집니다. 기간이 길수록 격차는 더 커집니다.

복리 주기가 짧으면 유리한가요?

같은 연이율이라면 유리합니다. 다만 실제 금융상품은 주기가 짧을수록 명목금리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, 표시 금리가 아니라 실질 수익률(연 수익률)로 비교해야 합니다.

적금에도 복리를 적용할 수 있나요?

적금은 매달 돈이 들어가므로 단순 복리 공식보다 적립식 계산이 정확합니다. 다만 "이자에 이자가 붙는다"는 원리는 같아서, 기간이 길면 단리 상품보다 유리해집니다.

원금 1,000만 원을 연 3% 복리로 20년 넣으면 얼마가 되나요?

약 1,806만 원입니다(1,000만 × 1.03의 20제곱). 같은 기간 단리라면 1,600만 원이므로, 복리 효과만으로 206만 원이 더 붙습니다.

예금자보호 한도는 이자까지 포함하나요?

네, 원금과 이자를 합쳐 금융기관당 1인 5,00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. 한도를 넘는 예금은 기관 정리 시 전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어 분산 예치가 필요합니다.

출처 및 최종 수정

2026-10-18